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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2.22 17:42 수정 : 2017.12.22 19:23

기대와 설렘이 가득한 세밑, 차가운 바람이 부는 거리에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우리네 이웃들이 있다. 성탄을 앞둔 지금, 사랑을 실천하신 예수를 따라 어려운 이웃과 온기를 나누는 사랑이 필요한 시간이다. 독자 여러분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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