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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1.12 17:50 수정 : 2018.01.12 18:50

헐벗은 나무처럼 허허로이 한 해의 앞에 서 있습니다. 이제 저 나무에서 새순이 돋아나 잎이 자라고 푸르다 단풍이 들고 마침내 다시 헐벗듯 우리도 한 해를 살아야 합니다. 앞으로 다가올 푸른 새날의 희망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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