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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4.27 18:02 수정 : 2018.04.27 19:37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11년 만에 열렸다. 긴 반목과 대결의 시간을 끝내고 평화를 위해 한걸음 내딛는 소중한 기회의 장. 2005년 평양에 가서 보고 담은 아리랑 축전의 공연 모습처럼 지금 우리에게 무지갯빛 희망이 깃들고 있는 것일까. 꿈에 이르는 길은 아직 멀고 험하겠지만 간절한 소망을 품은 사람에겐 절망보다 희망이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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