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6.01 18:07 수정 : 2018.06.01 19:34

6월의 따가운 햇살 아래 작약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제각각 아름다움을 뽐내는 것이 마치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보는 듯하다. 선거는 화려하고 멋진 사람을 뽑는 행위가 아니다. 그동안 잘못된 선택의 결과로 벌어진 꼴불견을 더는 보고 싶지 않다면 찬찬히 살피고 신중히 결정하시길.

사진하는 사람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