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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08 17:45 수정 : 2018.06.08 19:04

사는 일에 바빠서 무심히 지나치는 것 중 하나가 절기의 흐름. 하지만 인간의 무감함에 아랑곳없이 계절의 변화는 언제나 어김이 없다. 앙상했던 가지에 돋아나던 어린잎들조차 언제 보았나 싶건만 문득 둘러보니 어느새 사방에는 초록의 아우성이 한가득. 여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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