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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6.15 21:06 수정 : 2018.06.15 21:23

하나의 풍경으로 시작한 연재가 어느새 2년이 되어 간다. 격변의 세월을 살며 매주 비워내고 그때마다 새로운 생각들로 채워진 아흔아홉번의 풍경들. 그 안에는 아프고 괴롭고 때론 따뜻하고 벅찬 생각의 조각들로 엮어낸 마음속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이 순간.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생각이 있는 풍경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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