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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3.15 18:28 수정 : 2019.03.15 18:59

걱정과 부담 속에 시작한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이 어느새 138번이 되었습니다. 때론 억지스러운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아닐까 고민도 하면서 이어온 연재가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끝이 납니다. 끝은 시작의 다른 이름이라고 하듯이 다음주부터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비어있는 풍경’으로 독자들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주신 모든 독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생각 있는 풍경의 마지막 사진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크게 웃는 석상의 표정입니다. “우리 함께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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