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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5.10 18:01 수정 : 2019.05.10 19:04

잘 짜인 액자 같은 프레임 속에 의자가 하나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반짝반짝 빛나는 의자가 조금은 쓸쓸하게 느껴지네요. 특별한 이유는 없지만, 의자 위에 장미꽃 한 다발을 올려놓으면 어떨까요? 누구라도 이곳을 지나며 슬쩍 안을 들여다보고 기분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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