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0
패밀리사이트
로그인
회원가입
한겨레
더보기
사회적경제
문학웹진<한판>
한겨레경제연구소
착한경제
한겨레휴센터
뉴스
함께하는교육
헤리리뷰
사람
많이본 기사
날짜별 한겨레
지난 톱 기사
PDF 서비스
RSS 서비스
스페셜
휴심정
물바람숲
사진마을
사이언스온
베이비트리
투코리아
커뮤니티
토론마당
이야기
블로그
SNS통하니
구 필통 블로그
하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한겨레캐스트
한겨레포커스
잉여싸롱
지식공감 10분
x 닫기
기타서비스
ENGLISH
JAPANESE
PDF
구독신청
고객센터
검색
검색영역
검색
사설.칼럼
전체
사설
칼럼
왜냐면
렌즈세상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칼럼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화목난로의 연기
등록 : 2019.11.22 17:41
수정 : 2019.11.23 02:32
툴바메뉴
스크랩
오류신고
프린트
기사공유하기
0
0
보내기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이메일보내기
구글플러스
닫기
어슴푸레 밤으로 가는 길목에 화목난로의 연기가 피어오른다.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말보다 연기처럼 피어오른다는 말이 좋다. 사라지는 것이 있어야 생겨나는 것이 있겠으나 오늘을 사는 것이 사라져가는 과정이라면 조금은 쓸쓸한 일이 아니겠는가. 하늘로 흩어지는 연기에 쓸쓸함보다 희망이라는 바람을 보태보는 초겨울 저녁.
사진하는 사람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
|
탁기형의 생각 있는 풍경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오후 햇살이 만드는 풍경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겨울바다
[탁기형의 비어 있는 풍경] 백지 새해
<한겨레 인기기사>
■
나를 키운 것은 열여덟의 공포였다
■
설리, 그와 함께 할머니가 되고 싶었다
■
“검찰 가장 추악했던 MB 때 ‘쿨했다’니…” 윤석열 비판 여론
■
한국당, 또 당원 총동원령…조국 없어도 ‘장외투쟁’ 고집
■
국감에 ‘리얼돌’ 들고 나온 이용주… 여성계 “성적 대상화” 비판
■
이낙연 “차기 대선엔 정치적 역량이 중요시될 것”
■
“검찰총장, 언론 재갈물리기 우려” 언론노조 ‘한겨레 고소 취하’ 성명
ⓒ 한겨레 (
http://www.hani.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
한겨레
]
기사공유하기
0
0
face book
twitter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
멀티미디어
사드 논란과
‘선무당’
3월 31일
한겨레 그림판
[카드뉴스] ‘떡볶이’
여기가 최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