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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20 18:05 수정 : 2019.12.21 02:32

해마다 이맘때쯤엔 습관처럼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가로등이 비추어 벽에 새겨진 그림자들처럼 여러분의 마음에도 많은 그림이 새겨져 있을 겁니다.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고 다소 부족한 그림이었어도, 열심히 노력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마땅히 자신을 칭찬할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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