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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9.02 13:12 수정 : 2016.09.02 13:26

정치BAR_언니가보고있다 33회

‘언니가 보고 있다’는 의리 있는 언니, 섬세한 언니, 날카로운 언니, 솔직한 언니, 그리고 의리있고 섬세하고 날카롭고 솔직한, 언니같은 오빠들이 나와 ‘시시콜콜’ 정치 수다를 떠는 팟캐스트입니다. ‘무서운 언니’도 ‘언니’를 들으면 좋겠네요. 물론, 대면보고보다는 이메일을 좋아하시는 ‘무서운 언니’는 언니오빠들이 인터넷에서 소곤소곤 대는 걸 이미 보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당대표가 된 추미애 의원 캠프 대변인 김광진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결과를 분석합니다. 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되면 ‘친문성향’이라는 권리당원들도 분화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김 전 의원은 “안희정 충남지사의 돌풍”을 예상했습니다. 물론, 본인은 문재인 전 대표를 도울거라고 하네요.

김원철 기자 wonchul@hani.co.kr

팟빵에서 듣기 : http://www.podbbang.com
아이튠즈에서 듣기 : https://goo.gl/dsxy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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