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언론 보도의 최전선에 있는 <한겨레> 기자들이 독자와 시민들을 만났습니다. <한겨레> ‘최순실 보도’ 취재팀은 11일 오후 7시40분부터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최순실 게이트, 끝과 시작은 어디인가?라는 ‘뉴스룸 토크’에 나와 최순실 보도의 전말과 뒷 이야기, 앞으로 전망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한겨레TV>가 생중계한 ‘뉴스룸 토크’는 김보협 <한겨레> 디지털 에디터의 사회로 김의겸 선임기자, 류이근 기자, 하어영 기자, 방준호 기자가 출연했습니다.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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