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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12.05 12:28 수정 : 2016.12.05 12:37

국회의원 박주민과 함께하는 7시간 릴레이 대담
이재명 성남시장, 한겨레 기자, 세월호 가족 등 출연

세월호 문제를 풀 핵심 열쇠인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을 심층 추적하는 특별 생방송이 4일 저녁 6시부터 서울 공덕동 〈한겨레TV〉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생방송은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와 특검을 앞두고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그동안 ‘대통령의 7시간’을 심층 취재한 언론인들과 세월호 유가족,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 등과 대담 형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생중계는 〈한겨레21〉 안수찬 편집장과 김완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 세월호 유가족인 장훈 4.16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 오현주 4.16단원고 약전 발간위원, 김성훈 특조위 조사관, 하어영 <한겨레> 기자가 출연해 4시간 넘게 이어졌습니다.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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