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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1.08 16:54 수정 : 2017.01.09 00:00

<한겨레TV> 라이브| 박주민 의원실·<한겨레21> 주최
안수찬 편집장 사회로 세월호 참사의 진실과 과제 토론

'세월호 참사' 1000일을 맞아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겨레21〉이 1월8일 서울 홍대 미디어카페 ‘후’에서 연 생중계 ‘세월호 참사, 그 천일동안’의 녹화방송입니다. 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의 사회로 진행된 생중계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먼저 1부는 ‘세월호 천일, 아직 낯선 진실’을 주제로 세월호 사고를 둘러싼 진상규명 노력을 짚었습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환봉 〈한겨레21〉 기자, 장훈 416가족협의회 진상규명분과장이 패널로 출연했습니다. 2부는 ‘세월호 천일, 다시 특조위가 올 거예요’라는 주제로 박주민 의원과 박흥석 세월호 특조위 조사관, 김완 〈한겨레21〉 기자가 패널로 참여했습니다.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 제작진

기획: 박주민 의원실, 〈한겨레21〉
출연: 안수찬(진행), 박주민, 정환봉, 김완, 장훈, 박흥석
기술감독: 박성영, CG·자막: 윤지은, 디지털 송출: 박종찬, 카메라: 이규호, 김도성, 정주용, 정동화
연출: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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