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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08 14:08 수정 : 2017.03.08 14:18

<한겨레TV> 정치 논평 프로그램 | ‘더정치’ 49회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토론회, 쟁점과 후보별 평가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민주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전 대표와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최성 고양시장은 3월3일 첫 번째 라디오 토론회에 이어 6일 〈오마이TV〉가 개최한 두 번째 토론회에서 대연정과 재벌개혁, 사드 문제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1차 토론회에서 각 후보자들이 ‘각자도생’을 했다면 2차 토론회에서는 이 시장의 날카로운 공격에 맞서 문 전 대표와 안 지사가 공조하면서 협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1, 2차 토론회가 각 주자들의 지지율이나 대선판도에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입니다. 탄핵 이후 치러질 방송사 주최 토론회가 국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정국과 지지율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토론회의 쟁점과 후보별 득실을 따져봤습니다. 국민의당 대선 경선롤 논쟁과 민주당 탈당을 선언한 김종인 전 대표의 행보도 점검했습니다. 연출 정주용 이규호 피디, 박종찬 기자 pj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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