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한겨레TV〉 위준영 피디가 평창 겨울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장 안팎의 여러 모습을 영상에 담아 브이로그(V-log·Video+Blog) 형태로 전합니다.
두 번째 영상은 2월 7일 강릉으로 떠나는 위준영 피디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취재용 가방만 5개, 꽁꽁 언 한강을 보고 청바지 하나 달랑 챙겨 입은 위 피디는 평창은 얼마나 추울까를 걱정하는데... 강릉 가는 차 안에서 심심해서 위 피디가 한 짓은?
준비는 많이 했다는데, 올림픽 취재에 첫 출전하는 위 피디는 어떻게 될까요? 위 피디의 강릉 입성기를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가.봤.느 : 가서 봤고 느낀 것들
연출: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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