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8.02.09 11:20 수정 : 2018.02.09 12:17

1인 미디어 위준영 피디의 평창 브이로그 두번째 이야기

편집자주: 〈한겨레TV〉 위준영 피디가 평창 겨울 올림픽 기간 동안 경기장 안팎의 여러 모습을 영상에 담아 브이로그(V-log·Video+Blog) 형태로 전합니다.

두 번째 영상은 2월 7일 강릉으로 떠나는 위준영 피디의 여정을 담았습니다.

취재용 가방만 5개, 꽁꽁 언 한강을 보고 청바지 하나 달랑 챙겨 입은 위 피디는 평창은 얼마나 추울까를 걱정하는데... 강릉 가는 차 안에서 심심해서 위 피디가 한 짓은?

준비는 많이 했다는데, 올림픽 취재에 첫 출전하는 위 피디는 어떻게 될까요? 위 피디의 강릉 입성기를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가.봤.느 : 가서 봤고 느낀 것들

연출: 위준영 피디 marco0428@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기획연재|한겨레TV | www.hanitv.com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