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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12.13 10:09 수정 : 2018.12.13 14:29

‘한겨레 스페셜 : 2018년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

‘한겨레 스페셜 : 2018년 한반도 평화를 말하다’ 녹화방송입니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출연해 올해 한반도 평화의 진전 현황과 내년도 전망을 이야기했습니다. 대담은 13일 오전 10시 서울 공덕동 <한겨레티브이(TV)> 스튜디오에서 열렸습니다.

1시간 동안 진행된 대담에서 박 의원과 정 전 장관은 4·27 판문점 선언과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등 한반도를 둘러싸고 숨가쁘게 진행된 변화의 의미를 짚었습니다. 남북관계와 통일 문제에서 대표적 전문가로 꼽히는 두 사람은 올 연말 또는 내년 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가능성과 내년 초 열릴 것으로 보이는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전망도 내놨습니다. 또 북한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를 이루기 위한 방안도 이야기했습니다. 진행은 성한용 <한겨레> 선임기자가 맡았습니다. <한겨레TV> 라이브팀 pjc@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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