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애니멀피플] 박정윤의 멍냥멍냥
2017.07.28 15:07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열살이 훌쩍 넘으신 강아지들과 고양이들과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는 올리브동물병원의 원장. SBS 'TV동물농장'의 자문 수의사로 활동했고, 엉뚱하고 덤덤하고 통찰있는 글을 <한겨레> 토요판 생명면에서 써왔다.
노령견이 아니라 ‘노련견’이에요
“너에게 췌장을 먹이고 싶어”
사람이든 동물이든 ‘나이가 많으니까’ 는 금물
눈 뿌예진 노령견, 모두 백내장은 아니다
기력이 없던 버니, 고기 대신 오이 먹는 이유는?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