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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0 14:38 수정 : 2005.01.20 14:38

MBC는 `신강균의 뉴스서비스 사실은…' 후속으로 `뉴스플러스-암니옴니'(가제ㆍ연출 최원석)를 2월 18일부터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선물 파문'으로 폐지된 `신강균의…'을 대신할 미디어비평 프로그램으로, 제목의 `암니옴니'란 `속속들이 캐어묻는 모양'이란 뜻의 순우리말이다.

`신강균의…'에 이어 기획을 맡은 MBC 김학희 CP는 20일 "`신강균의…'보다 매체비평의 성격을 강화하고 고발, 탐사보도의 비중은 줄일 예정"이라면서 "현재 앵커를 물색 중이며, 진행 형식을 포함한 세부 내용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MBC는 애초 부분개편에 맞춰 28일부터 이 프로그램을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더욱 면밀한 준비를 위해 설 이후로 방송일정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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