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2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니콜라스 레이 걸작선’은 데뷔작 <그들의 밤에 산다>에서 숨겨진 걸작으로 꼽히는 <야생의 순수>(1960)까지 대표작 12편을 상영한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이유없는 반항>도 오랜 만에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02)3272-8707
김은형 기자 www.cinemathequ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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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반항·야생의 순수…니콜라스 레이 회고전 |
오늘부터 24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니콜라스 레이 걸작선’은 데뷔작 <그들의 밤에 산다>에서 숨겨진 걸작으로 꼽히는 <야생의 순수>(1960)까지 대표작 12편을 상영한다.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이유없는 반항>도 오랜 만에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02)3272-8707
김은형 기자 www.cinemathequ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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