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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9 16:07 수정 : 2005.01.29 16:07

베를린 영화제에 이어 오는 6월 열리는 제8회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도 임권택 감독의 회고전이 열린다.

부산영화제의 김지석프로그래머에 따르면, 6월 11-19일 열리는 상하이 국제영화제에서 임권택 감독의 `하류인생' `취화선' `춘향뎐' `장군의 아들' `씨받이' `만다라' 등 모두 여섯 편이 상영된다.

이 행사는 상하이 국제영화제가 중국영화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하는 특별행사 중 하나다.

임 감독은 영화제에 참석해 중국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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