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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9 13:35 수정 : 2017.03.19 14:32

이번주엔

지난해 11월 국내 초연한 마르시아 하이데 안무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가 2017년 국립발레단의 첫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정통 클래식 발레로 동화책을 들여다보는 느낌이 드는 아름다운 무대세트와 발레의 우아함이 배가된 의상으로 무대와 의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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