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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9 13:40 수정 : 2017.03.19 14:31

이번주엔

미국 펑크 팝 밴드 디엔시이(DNCE)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 데뷔곡인 싱글 ‘케이크 바이 디 오션’(Cake By The Ocean)은 빌보드 9위에 올랐으며 국내 자동차 광고에 삽입되기도 했다. 한국인 이진주가 밴드의 기타리스트다. 22일 저녁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 1544-6399(예스24 티켓), 1544-1555(인터파크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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