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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3.19 13:42 수정 : 2017.03.19 14:30

이번주엔

‘터키시 딜라이트’. 터키에서 후식으로 먹는 단과자다. 배수경(54) 작가는 우연히 맛본 이 과자의 매혹을 다양한 색깔과 모양의 의자 이미지들로 풀어낸다. 가사를 돌보다 쉰 넘어 작업에 뛰어든 늦깎이 화가가 직관과 즉흥으로 부린 현란하고 달콤한 의자 그림들 잔치다.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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