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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11.16 17:49 수정 : 2005.11.17 14:35

클래식과 뉴에이지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연주활동을 벌이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다섯번째 음반 <유혹>(La Seduzione)을 냈다. 지난해 무소르그스키의 피아노 모음곡 <전람회의 그림>을 발매한 지 1년여만에 다시 선보이는데 클래식과 재즈, 뉴에이지 장르를 섞은 크로스오버 음반이다. 수록곡 12곡 중 10곡을 박종훈씨가 직접 작곡, 편곡, 연주까지 담당했다. 전성식(베이스), 손성제(색소폰), 크리스 바가(드럼), 김민석(기타), 사오리 센도(퍼쿠션) 등이 녹음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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