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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07.25 19:38 수정 : 2017.07.25 22:29

<닉 베세이의 엑스레이맨>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5일 오후 나경원 의원(자유한국당)이 작품을 유심히 감상하고 있다. 한겨레미디어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새달 27일까지 이어진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닉 베세이의 엑스레이맨> 전시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5일 오후 나경원 의원(자유한국당)이 작품을 유심히 감상하고 있다. 한겨레미디어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는 새달 27일까지 이어진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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