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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0.16 04:06 수정 : 2017.10.16 04:06

서울아리랑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윤영달·왼쪽)는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개막 공연에 앞서 ‘제3회 서울아리랑상’에 선정된 우리나라 근대극의 선구자 춘강 박승희(1901~64)의 아들 박준서(오른쪽)씨에게 대신 시상을 했다. 춘강은 1923년 토월회를 조직해 29년 조선극장에서 직접 희곡을 쓴 ‘아리랑 고개’를 초연하는 등 200여편의 극작을 쓰거나 번안했고, 180여편의 무대에서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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