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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11.20 09:37 수정 : 2017.11.20 17:09

20일(한국시각)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20일(한국시각) 케이팝(KPOP)그룹 최초로 2017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 레드카펫 무대에 섰다. 올해로 45회를 맞는 아메리칸뮤직어워드는 빌보드 뮤직 어워드, 그래미 어워드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20일(한국시각) 열린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AP 연합뉴스

미국 현지 팬들이 20일(한국시각) 2017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 시상식 바깥에서 방탄소년단에게 응원을 보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방탄소년단 현지 팬들이 2017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 시상식장 밖에서 사진 등을 들고 응원을 보내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20일(한국시각)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로스앤제레스/연합뉴스

20일(한국시각)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 참석한 방탄소년단. 로스앤제레스/연합뉴스

20일(한국시각)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20일(한국시각) 미국에서 열린 아메리칸뮤직어워드(AMA)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방탄소년단. 로스앤젤레스/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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