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전시 언론공개 행사가 열려, 취재진이 독립운동가 4800여 명의 수형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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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26일부터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서 전시
대동단결선언·3.1독립선언서 등 경술국치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환국까지 재조명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전시 언론공개 행사가 열려, 취재진이 독립운동가 4800여 명의 수형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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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열린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전시에서 일제부터 현재까지 변천사를 알 수 있는 다양한 태극기가 걸려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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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전시 언론공개 행사가 열려 문화재청 관계자가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 중 유관순의 기록을 설명하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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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전시 언론공개 행사가 열려, 취재진이 북한 지역의 3·1운동사를 살펴볼 수 있는 ‘일제 주요감시대상 인물카드’들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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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전시 언론공개 행사가 열려, 취재진이 독립운동가 4800여 명의 수형기록을 살펴보고 있다. 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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