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2019.07.08 20:35
수정 : 2019.07.08 20:37
한겨레통일문화재단 산하 평화의 나무 합창단(지휘 이현관)은 오는 19일까지 ‘2019 신입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2007년 20~70대 일반인들이 한반도 평화와 남북문화교류를 위해 창단한 시민노래공동체로, 12년째 사회 구석구석 시민운동 현장을 찾아다니며 노래로 응원하고 있다. 오디션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공덕동 한겨레신문사 3층 청암홀에서 진행한다. (010)2330-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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