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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24 17:48 수정 : 2005.03.24 17:48

코엑스 아쿠아리움 전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남·북극 주변의 유빙 밑에 사는, 몸이 투명한 바다생물 크리오네 30여마리를 새로 들여와 전시중이다. 몸길이 1~2㎝의 작고 여린 생명체들이다. 투명한 지느러미를 섬세하게 펄럭이는 모습이 아기 천사를 닮았다 하여 ‘유빙의 천사’로 불린다. 해파리가 아닌, 껍데기 없는 고둥의 일종이다. (02)6002-6200.

이병학 기자 leebh9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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