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회루 전경.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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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7달간 일반에 개방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누각 건축물들 가운데 하나인 서울 경복궁 경회루(국보 244호)가 다음달부터 7달간 개방된다. 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는 4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경회루를 특별관람 형식으로 일반 관객에 개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관람 횟수는 주중 3회(10시, 14시, 16시), 주말 4회(10시, 11시, 14시, 16시)이며 관람에 걸리는 시간은 30~40분 정도다. 안내 해설사의 인솔로 관람하게 되며 회당 최대 관람인원은 100명(내국인 80명, 외국인 20명)으로 잡고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내국인은 경복궁 누리집(1인당 최대 10명까지 예약 가능), 외국인은 전화(02-3700-3904, 3905)로 관람 희망일 6일 전부터 하루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경회루 내부.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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