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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최대 관상어 생산 바탕 관광으로 리모델링
    ‘변해야 산다’고들 한다. 주민이 변하면 마을이 바뀐다. 변화를 이끄는 건 새로운 생각과 행동이다. 새로운 발상은 주민의 일상을 바꾸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관상어 양식으로 이름난...
    2008-04-04 18:23
  • 자식농사 밑천된 ‘대학나무’ 연노랑 꽃안개
    안녕하세요. 한겨레 여행전문기자 이병학입니다. 여행기 ‘길따라 삶따라’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 코너는 ‘마을을 찾아서’와 ‘길에서 만난 사람’ ‘우리땅 이맛’ 코너와 함께 ‘이병학의 인간주...
    2008-04-03 15:43
  • 한국 속 중국맛, 주인장 출신 따라 ‘향토색’
    번잡한 2호선 홍대입구역을 지나 연희동 방향으로 걷다보면 작은 삼거리가 나타난다. 그 삼거리 안쪽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형형색색의 중국집 간판들이 눈에 띈다. 서울 속의 작은 차이나타...
    2008-04-02 17:43
  • 출산길 막힌 개구리 ‘안전 이동’ 도우미
    제천 금수산 자락 용담폭포로 가기 위해 들어선 상천리 백운동마을. 마을 들머리에서 한 어르신을 만나 용담폭포 가는 길을 물었다. “저어기 저 산 골짜기에 바위 보이슈? 그 위에 솥단지...
    2008-04-02 15:51
  • 사진작가 길과 바꿔먹은 ‘지중해의 별미’
    스페인음식점 ‘알바이신’의 주인 정세영(46)씨는 우선 율 브린너처럼 밀어버린 머리가 눈에 번쩍 띄는 사람이다. 알바이신은 스페인 그라나다 지역의 언덕 이름으로, 그 유명한 알람브라궁전...
    2008-03-28 15:29
  • 우동이 몇십 분만에 담배 한 갑 다 피웠다
    카메라로 먼저 ‘시식’…인터넷 올려 입맛 유혹 음식 얼굴 시시각각 바뀌어 ‘순간 포착’ 필수 어느 요리사의 작업실. 형형색색의 접시들이 가지런히 늘어서 있는 찬장을 뒤로 한 채 ...
    2008-03-24 16:21
  • [박미향의 맛집] 산들산들 봄바람 한 입, 탁 트인 풍경 한 입
    [박미향의 맛집] 옥상 맛집들 어릴 때 형제가 많은 집은 형제가 친구다. 싸우고 다투고 웃고, 형제애는 곧 우정으로 변한다. 형제들과 숨바꼭질하다보면 오빠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
    2008-03-24 10:44
  • [박미향의 맛집] 봄나물 조물조물, 입안이 아롱아롱
    [박미향 맛집] 예장동 ‘산채집’ 참기름 마늘 되도록 적게 넣어 풀향기 그대로자글자글한 ‘과일소스 해산물볶음’ 안주 제격 집을 나설 때 어떤 신발을 고를까 고민한다. 하이힐, 굽...
    2008-03-1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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