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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1.06 18:06 수정 : 2009.01.06 18:06

현대증권, 2008년 4차 증권평가 1위 달성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금융사 온라인 서비스 평가 기관인 스톡피아의 2008년 4차 증권사 평가에서 28개의 증권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스톡피아는 연 4회에 걸친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게 게시하고 있다. 현대증권은 2008년 스톡피아의 평가에서 1위를 3회에 걸쳐 달성했으며, 나머지 차수에서는 2위를 차지하였다. 현대증권은 2004년 스톡피아 평가 2회 연속 1위 달성부터 시작하여 2008년까지 5년 연속 1위 달성을 이루고 있다.

이번 평가를 통해 1위를 차지한 현대증권의 스톡피아 종합의견은 다음과 같이 3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고객 중심적 서비스의 지속적인 강화이며, 둘째는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마지막으로는 쉽고 편리한 이용성이다. 스톡피아는 종합의견에서 현대증권의 특징적인 서비스로 1대 1 펀드상담 서비스 ‘라이브 톡’, 여성전용 홈페이지 ‘LadyFirst’, 재무제표를 이용한 종목발굴 서비스 ‘생생! 재무검색’, 메신저 매매시스템 등을 꼽고 있다.

현대증권 e-Business부 권용욱 부장은 스톡피아의 증권사 1위 평가에 대해서 ‘증권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인정받은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라고 조심스럽게 밝히면서 ‘스톡피아의 평가와 같이 고객 중심적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09년도는 20~30대 고객에게 초점을 맞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의 개발과 편리성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대증권에 대한 스톡피아의 평가결과는 스톡피아 홈페이지(www.stockpia.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자료제공 : 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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