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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5.26 10:42 수정 : 2009.05.26 10:42

‘2008수입상품전시회‘ 현장사진

한국수입업협회(회장 김완희)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세계 각국의 특색 있는 상품과 문화를 소개하는 ‘2009 수입상품전(생활용품전시회)’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수입업협회(KOIMA)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 외교통상부 등이 후원하며, 세계 50여국 2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참신하고 특색 있는 생활용품을 소개한다.

전시회에는 세계 생활용품을 만나보는 즐거움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부대행사로는 ‘수입업 창업강좌’, ‘수입물류비용 절감방안 세미나’, ‘주한 외국 상무관 초청 수입상담회’, ‘원스톱 무역지원관’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30일에는 아르헨트나, 멕시코, 우루과이 등 남미 11개국이 참여하는 ‘라틴 아메리카 데이’가 열리며, 마니아치 공연, 와인시음회, 탱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www.igf.c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고 있다.


* 자료제공 : 한국수입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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