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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7.06 16:06 수정 : 2009.07.06 16:06

강남이지함피부과 이유득 원장

봄부터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기록하며 무더위가 예견됐고 올여름 무더위는 예년보다 심할 것이라는 기상청의 전망이다. 평소 여드름 & 여드름 흉터로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심각한 걱정꺼리가 아닐 수 없다.

찜통 같은 여름철 폭염으로 낮부터 스트레스를 받기 일쑤며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이럴 때 얼굴에는 여드름이 생기기 쉬우며 이미 여드름이 발생한 상태라면 더욱더 악화 될 수 있다.

강남이지함피부과의 이유득 원장은 “여름철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차단하여 여드름을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미 발생한 여드름을 손으로 짜거나 뜯을 경우 손에 있는 세균에 감염되어 흉터가 남겨 질수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여름철 무더위가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요인

o 수면 부족 : 잠을 자지 않으면 뇌의 시상하부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 스트레스

호르몬은 안드로겐(여드름은 증가시키는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여드름 발생시킴.

o 폭염 : 여름철 높은 기온은 여드름의 주요 요인 중 한가지인 피지 분비량을 증가시킴과

동시에 땀과 노폐물의 분비도 많게 한다. 땀과 노폐물은 모공을 막아 피부 내 피지의

배출을 방해하여 여드름 발생을 가속화시킴.

o 스트레스 :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으면 우리 몸속 부신에서 코티솔 이라는 호르몬이

생성 되고 안드로겐의 수치도 함께 높아져 피지선을 자극하여 피지 분비량 증가시킴.

o 음주 : 알코올이 흡수되면 인체는 스트레스 과정을 겪는다. 이 때 부신 피질에서 스트레

스 호르몬이 생성되고 그 과정에서 여드름을 유발하는 안드로겐이 생성 촉진됨

강남이지함피부과의 이유득 원장은 “화학성분이 함유된 제품과는 달리 천연 달팽이 점액이 고농도로 함유된 제품은 여름 트러블 피부에 사용이 용이하다”며 “이 달팽이 크림 제품은 여드름, 흉터, 튼살, 기미 개선을 위한 레이저나 박피시술 후에 손상 받은 피부 재생에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트러블 & 트러블 자국 해결에 달팽이크림 마리포사 인기 !!

달팽이 성분을 이용한 소위 ‘달팽이크림’은 여러 회사의 제품이 있지만 ‘마리포사’는 달팽이 단백분비선의 점액물질이 타제품과 달리 다량 함유되어 있어 효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점액물질은 자연상태의 달팽이에서 추출하기 때문에 많은 양을 확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그래서 ‘마리포사’의 ‘달팽이 단백분비선을 자극하여 제품화에 필요한 만큼의 충분한 점액물질을 채취하는 기술’은 타사가 넘보지 못하는 강점으로 평가 되고 있다.

마리포사는 전국 1,000여 개 병원 전문가에 의해 호평을 받았으며, 현재 1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트러블 전용 코스메슈티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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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말 : 강남이지함피부과 이유득 원장

자료제공 : 컴뱃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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