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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2 18:22 수정 : 2005.02.22 18:22

케이티에프와 삼성에스디에스는 이동통신과 텔레비전을 결합한 ‘티브이-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동전화 문자메시지를 텔레비전을 통해 보고, 이동통신 가입자가 자신의 위치를 텔레비전 화면의 지도 위에 표시할 수 있게 한다. 하반기부터 케이티의 홈네트워크 시범사업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손희남 케이티에프 차세대연구소장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밖에서 휴대폰을 이용해 현재 위치나 가족에게 전할 내용을 텔레비전으로 보내 보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재섭 정보통신전문기자 jskim@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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