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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3.16 19:12 수정 : 2005.03.16 19:12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된 국제 식품, 첨가물, 호텔 관련 전시회 ‘푸드앤호텔 코리아 2005’ 행사장에서 한 일본쪽 참가업체 직원이 니가타현에서 만든 청주를 관람객 시음용으로 준비하고 있다.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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