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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3 18:41 수정 : 2005.05.03 18:41


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시네마 앞 광장에서 롯데삼강직원들이 천안 신공장 준공 기념으로 어린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40년 전 가격인 개당 20원에 파는 행사를 하고 있다. 이정용 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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