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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7.15 10:41 수정 : 2019.07.15 20:40

28일 정식판매…구성원 각 2만8천원

세계적 완구업체 마텔이 제작한 방탄소년단(BTS) 구체관절인형이 출시된다.

전자상거래업체 지(G)마켓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BTS 공식 구체관절인형’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마텔이 방탄소년단 각 구성원의 특징을 살려 제작한 28㎝ 크기의 인형으로, 각 2만8천원에 판매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를 제외하고 국내 유통사 가운데 지마켓이 유일하게 취급하는 것으로, 오는 26일부터 순차 배송할 예정이다. 정식 판매일은 오는 28일이다. 지마켓 패션레저실 송인경 매니저는 “BTS의 구체관절인형 굿즈를 원하는 팬들의 니즈를 착안해 마텔의 이번 제품을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고 했다.

현소은 기자 so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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