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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5 18:05 수정 : 2005.01.05 18:05


5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애니메이션 체험전’을 찾은 어린이들이 1970년대 만화방을 재현한 ‘추억의 만화방’에서 옛날 만화책을 보고 있다. 김종수 기자jongsoo@h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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