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한국지식센터빌딩에서 열린 국세심판원 이전 기념 현판식에서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 최명해 국세심판원장, 이헌재 부총리, 이종규 재경부 세제실장(왼쪽부터)이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정부과천청사 재경부 건물 안에 있던 국세심판원은 사무실 공간이 부족해지자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달 29일 이 곳으로 옮겨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경제일반 |
국세심판원 이전 현판식 |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테헤란로 한국지식센터빌딩에서 열린 국세심판원 이전 기념 현판식에서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 최명해 국세심판원장, 이헌재 부총리, 이종규 재경부 세제실장(왼쪽부터)이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정부과천청사 재경부 건물 안에 있던 국세심판원은 사무실 공간이 부족해지자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난달 29일 이 곳으로 옮겨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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