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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03 13:52 수정 : 2005.01.03 13:52

건설교통부는 작년 한해동안 사업승인을 받은 국민임대주택이 총 9만1천423가구에 달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10만가구)에는 다소 못미쳤으나 전년 실적(7만1천791가구)에 비해서는 27.3% 증가한 것이다.

지역별 사업승인 물량은 수도권(서울 5천861가구, 인천 3천676가구, 경기도 4만3천967가구)이 5만3천504가구로 전체의 58.5%에 달했으며 그 다음은 △대전.충남북(8천390가구) △부산.경남(7천83가구) △대구.경북(6천340가구) △전북(5천874가구)△광주.전남(5천499가구) △강원(4천90가구) 등이다.

사업주체 별로는 주택공사 물량이 8만5천315가구로 전체의 93.3%를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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