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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1.24 18:02 수정 : 2005.01.24 18:02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투신 상품 판매 종합시스템’(STS) 개설 행사에서 구안숙 부행장(오른쪽 두번째)이 적립식 투신 펀드에 가입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수익증권의 판매와 사후관리를 일괄 지원하는 것으로, 고객이 원하는 수익률을 달성했을 때 휴대전화 등을 통해 이를 통보해주는 기능도 있다. 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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