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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6.07 18:57 수정 : 2007.06.07 18:57

강지원 변호사 국민훈장 모란장

강지원 변호사 국민훈장 모란장

정보통신부가 7일 제20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정보화 유공자 포상 및 정보문화상 시상식을 열었다. 정보화 유공자로 △강지원 변호사(국민훈장 모란장·사진) △김인 삼성에스디에스 사장(은탑산업훈장) △금기현 전자신문사 대표이사(산업포장) 등 모두 43명과 1개 단체가 선정돼 훈장과 포상을 받았다.

강 변호사는 제1기 정보통신윤리위원 및 제6기 정보통신윤리위원장으로서 건전 정보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김인 사장은 국가 및 기업 정보화를 촉진하고, 정보화 인력 양성을 통한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보문화상 대상은 한민족 IT평화봉사단(단장 최성 남서울대 교수)이 받았다.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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