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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03.15 20:58 수정 : 2010.03.15 20:58

에스케이텔레콤(SKT)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티움(T.um) 2.0’을 15일 서울 을지로 입구 티(T)타워 2층에 개관했다. 스마트폰 기반의 체험관인 티움(T.um) 2.0은 삼성전자의 ‘옴니아 2’를 체험 단말기로 개발해 전시관 내의 모든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체험관에 전시된 스포츠카의 문을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열어 보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 제공

에스케이텔레콤(SKT)이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해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관 ‘티움(T.um) 2.0’을 15일 서울 을지로 입구 티(T)타워 2층에 개관했다. 스마트폰 기반의 체험관인 티움(T.um) 2.0은 삼성전자의 ‘옴니아 2’를 체험 단말기로 개발해 전시관 내의 모든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체험관에 전시된 스포츠카의 문을 관람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열어 보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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