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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18 16:19 수정 : 2019.06.18 20:18

엘지유플러스가 덱스터 스튜디오와 손 잡고 멸종 위기동물을 실감형 증강현실(AR)로 제작한다. 엘지유플러스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19년 디지털콘텐츠 대중소기업동반성장 지원 국책사업’ 수행업체로 선정돼 올 연말까지 에이아르 대중화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한다고 18일 밝혔다. 엘지유플러스는 덱스터스튜디오와 손 잡고 40여 멸종위기 동물과 영화 속 동물 등을 선별해 4K화질의 실감형 증강현실 콘텐츠로 제작할 계획이다. 동물 콘텐츠는 유플러스 증강현실 앱을 통해 360도 3차원으로 자세하게 돌려보거나 일상 공간에 배치해 지구상에서 사라질 위기의 동물을 가족과 함께 공감하며 볼 수 있다.

신다은 기자 down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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