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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06.25 15:45 수정 : 2019.06.25 16:41

25일 케이티(KT) 홍보모델들이 ‘5G 웨어러블 360 카메라' 핏 360을 소개하고 있다. 케이티 제공

25일 케이티(KT) 홍보모델들이 ‘5G 웨어러블 360 카메라' 핏 360을 소개하고 있다. 케이티 제공
케이티(KT)가 국내 스타트업 링크플로우와 함께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으로 360도 촬영이 가능한 웨어러블 카메라 ‘핏(FITT) 360’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핏 360’은 목에 거는 넥밴드형으로 120도 간격으로 앞쪽에 2개, 뒷쪽에 1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촬영버튼을 누르면 3개의 카메라가 동시에 4K 초고화질(UHD)로 주변을 촬영하며, 촬영된 영상을 연결해 케이티의 ‘리얼 360’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전송된다. 양손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촬영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유튜버나 브이로그 크리에이터에게 적합한 제품이라고 케이티 쪽은 설명했다. 핏 360은 28일부터 케이티 온라인숍에서 단독 판매되며, 가격은 79만2천원이지만, 출시 한달간 9만9천원 할인된다.

박태우 기자 eho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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