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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2.19 18:54 수정 : 2019.12.19 19:20

한화에너지와 한국가스공사, 한국남부발전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 호텔에서 베트남 가스 발전과 LNG 터미널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신정식 한국남부발전 대표, 정인섭 한화에너지 대표,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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