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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10.08 20:13 수정 : 2019.10.08 20:24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시세·매물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 앱’의 내려받기(다운로드) 건수가 누적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2월 출시된 지 4년8개월 만이다. 이 부동산정보 앱은 실거래가, 매물정보, 공시가격, 아파트 관리비 등 29종의 정보, 부동산 관련 8억 건의 데이터를 확보해 서비스 중이다. 최근에는 ‘지도로 한 번에 다 보기’, ‘음성검색’ 서비스 등을 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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